배민커넥트 블로그 제작기
배민커넥트 블로그 제작기
마케터 • 2023.06.19
배민커넥트, 블로그를 선택한 이유: 쉬운 접근성과 에디팅 기능을 고려했어요.
자 이제 실무야: 타임라인을 만들고 figma로 뼈대를 잡았어요.
꾸준히 사랑받는 콘텐츠도 생겼어요: 보험, 가입방법, 활동지도
배민커넥트, 블로그를 선택한 이유: 쉬운 접근성과 에디팅 기능을 고려했어요.
자 이제 실무야: 타임라인을 만들고 figma로 뼈대를 잡았어요.
꾸준히 사랑받는 콘텐츠도 생겼어요: 보험, 가입방법, 활동지도
배민커넥트, 블로그를 선택한 이유: 쉬운 접근성과 에디팅 기능을 고려했어요.
자 이제 실무야: 타임라인을 만들고 figma로 뼈대를 잡았어요.
꾸준히 사랑받는 콘텐츠도 생겼어요: 보험, 가입방법, 활동지도
새로운 우리의 채널을 만들고 키우기까지
배민커넥트 공식블로그가 벌써 두 돌을 향해 가고 있어요. 많은 분들의 사랑 덕분에 2년만에 약 1만 명의 이웃과 함께하고 있답니다. 왜 갑자기 자랑인지 물어보신다면 대답해드리는게 인지상정. 2022년 1월 배민커넥트 블로그가 탄생하기 까지 어떤 고민이 있었는지 공개합니다.
배민커넥트 블로그 왜 만들었어요?
배민커넥트는 앱 외에도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SNS채널을 통해 유저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채널은 장점이 있지만, 한 가지 한계점이 있었어요. 바로 '호흡이 긴 글을 소화하기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지요.
이에 우리는 아래 3가지를 고려하여 채널을 고민했습니다.
• 하나, 자체 에디팅/포스팅기능이 있는가?
• 두울, 별도의 로그인 없이 접근 가능한가?
• 셋, 검색엔진과 연동 되어 있는가?
이열치열한 고민끝에 '네이버 블로그'로 채널을 확정했습니다. 네이버자체의 검색엔진 경쟁력, url만 있으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 스마트한 에디팅 기능 등이 우리의 목적에 딱! 맞았습니다.
어떻게 설득했어요?
브랜드의 공식 채널을 추가한다는 건 생각보다 큰 일입니다. 만드는 과정뿐만 아니라 운영/정책/효과측정 등 따라오는 식구들이 제법 많거든요. 때문에 '히힛 블로그만들면 짱 좋겠다'라는 혼자만의 생각으로 시작하면 안됩니다! 조직내 다양한 분들과의 공유와 이해 그리고 설득이 필요해요. 설득을 위해 공식블로그를 만듦으로서 해결할 수 있는 painpoint와 목적 그리고 운영방향성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브랜드 인지도 상승 및 정확한 정보 전달
검색엔진에 '배민커넥트'를 검색하면 정제되지 않은 정보가 많았어요. 이에 마케팅팀은 '배민커넥트의 목소리'로 정확하고 정제된 정보를 제공하고 싶었어요.
오가닉 채널을 강화
높아지는 광고 단가와 치열해지는 모집 경쟁 상황 속에서 '추가로 할 수 있는 액션이 뭘까?'라는 고민이 있었어요. 이에 집행비용 없이도 쿼리량을 높일 수 있는 오가닉 채널 마케팅을 선택했습니다.
유저 릴레이션십 강화
어렵게 모셔온 유저가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서 non-paid로 전환될 수 있도록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만들었어요?
네이버 블로그는 무려 20년간의 역사가 담긴 서비스로 정말 다양한 활용방법이 있습니다. 블로그 자체 스킨, 위젯 기능 등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점검 및 계획수립이 필요했어요.
계획표를 세워요
다행히 책, 영상, 포스팅 등 다양한 참고자료는 매우 풍부했고, 구글신의 도움을 받아 초반에 필요한 기회꼭지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뼈대를 잡아요
우리의 블로그가 어떻게 보일지 어떤 여정으로 안내될 지 사전 기획이 필요했어요. UI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figma를 사용해서 전반적인 아웃라인과 user flow를 기획했어요. 메뉴는 어떻게 구성할지, 메뉴를 눌렀을 때 어디로 갈지, 어떤 형태로 메인 페이지를 보여줄지. 상/하단에 보여줄 배너는 어떻게 만들지 등등. 포맷이 잘 짜여져 있는 네이버블로그임에도 고려해야할 사항이 많았어요.
브랜드 자산을 만들어요
네이버 블로그에 맞는 배너, 스킨, 위젯 등을 기획하고 디자인합니다.
콘텐츠를 만들어요
블로그를 오픈했을 때, 보여줄게 없으면 심심하겠죠? 미리 볼거리를 만들어 둡니다.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호흡있게 즐길 콘텐츠를 고민했고, 라이더 인터뷰, 배달안전, 보험안내 콘텐츠 등을 미리 제작하여 함께 오픈했어요. 그 중 몇가지는 효자 콘텐츠가 되었답니다!
잘 만들었어요?
일단 한 번 보고 판단해 보시죠! (배민커넥트 공식블로그 바로가기) 약 2년간 100개의 콘텐츠를 제공하였으며, 보다 풍부하고 호흡이 긴 콘텐츠들을 소화할 수 있엇어요. 꾸준~히 사랑받는 콘텐츠들을 살짝 공개해보자면요.
• 배민커넥트 활동 지도 : 매월 배민커넥트의 소식과 배달 가능지역을 안내해요.
• 수단별 보험콘텐츠 : 내가 배달하는 수단별로 어떤 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지, 보장범위는 어떻게 되는지 소개해요.
• 배민커넥트 가입방법 : 앱 다운부터 배달시작까지! 촘촘하게 배달준비여정을 소개해요.
이 외에도 검색엔진 내 노출량 증대, 이벤트 페이지 활용 등 무궁무진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잘.. 만들었죠 ^^?
만들었다고 '끝'이 아니다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죠. 채널도 비슷하답니다. 한 채널을 키우려면 온전한 운영진과 정책이 필요해요. 채널을 기획하고 오픈하고 운영하면서 3000만큼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배민커넥트 블로그를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많이 활용해보려 해요. 어떻게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보여줄지 기대해 주세요.
Special thanks to..
뼈대만 있던 블로그에 예쁘게 옷을 입혀주신 보미님, 보험이라곤 실비보험 밖에 몰랐던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신 찬영님, 배민커넥트 가입 프로세스를 원포인트 레슨 해주신 형우님, 배민커넥트 블로그의 가이드를 잡아주신 재규님, 첫 오픈 시 큰 도움주셨던 난희님과 민아님 그리고 채널 오픈부터 런칭까지 저와 함께 2인3각으로 달려주신 예진님과 브랜드마케팅팀에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우리의 채널을 만들고 키우기까지
배민커넥트 공식블로그가 벌써 두 돌을 향해 가고 있어요. 많은 분들의 사랑 덕분에 2년만에 약 1만 명의 이웃과 함께하고 있답니다. 왜 갑자기 자랑인지 물어보신다면 대답해드리는게 인지상정. 2022년 1월 배민커넥트 블로그가 탄생하기 까지 어떤 고민이 있었는지 공개합니다.
배민커넥트 블로그 왜 만들었어요?
배민커넥트는 앱 외에도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SNS채널을 통해 유저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채널은 장점이 있지만, 한 가지 한계점이 있었어요. 바로 '호흡이 긴 글을 소화하기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지요.
이에 우리는 아래 3가지를 고려하여 채널을 고민했습니다.
• 하나, 자체 에디팅/포스팅기능이 있는가?
• 두울, 별도의 로그인 없이 접근 가능한가?
• 셋, 검색엔진과 연동 되어 있는가?
이열치열한 고민끝에 '네이버 블로그'로 채널을 확정했습니다. 네이버자체의 검색엔진 경쟁력, url만 있으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 스마트한 에디팅 기능 등이 우리의 목적에 딱! 맞았습니다.
어떻게 설득했어요?
브랜드의 공식 채널을 추가한다는 건 생각보다 큰 일입니다. 만드는 과정뿐만 아니라 운영/정책/효과측정 등 따라오는 식구들이 제법 많거든요. 때문에 '히힛 블로그만들면 짱 좋겠다'라는 혼자만의 생각으로 시작하면 안됩니다! 조직내 다양한 분들과의 공유와 이해 그리고 설득이 필요해요. 설득을 위해 공식블로그를 만듦으로서 해결할 수 있는 painpoint와 목적 그리고 운영방향성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브랜드 인지도 상승 및 정확한 정보 전달
검색엔진에 '배민커넥트'를 검색하면 정제되지 않은 정보가 많았어요. 이에 마케팅팀은 '배민커넥트의 목소리'로 정확하고 정제된 정보를 제공하고 싶었어요.
오가닉 채널을 강화
높아지는 광고 단가와 치열해지는 모집 경쟁 상황 속에서 '추가로 할 수 있는 액션이 뭘까?'라는 고민이 있었어요. 이에 집행비용 없이도 쿼리량을 높일 수 있는 오가닉 채널 마케팅을 선택했습니다.
유저 릴레이션십 강화
어렵게 모셔온 유저가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서 non-paid로 전환될 수 있도록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만들었어요?
네이버 블로그는 무려 20년간의 역사가 담긴 서비스로 정말 다양한 활용방법이 있습니다. 블로그 자체 스킨, 위젯 기능 등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점검 및 계획수립이 필요했어요.
계획표를 세워요
다행히 책, 영상, 포스팅 등 다양한 참고자료는 매우 풍부했고, 구글신의 도움을 받아 초반에 필요한 기회꼭지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뼈대를 잡아요
우리의 블로그가 어떻게 보일지 어떤 여정으로 안내될 지 사전 기획이 필요했어요. UI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figma를 사용해서 전반적인 아웃라인과 user flow를 기획했어요. 메뉴는 어떻게 구성할지, 메뉴를 눌렀을 때 어디로 갈지, 어떤 형태로 메인 페이지를 보여줄지. 상/하단에 보여줄 배너는 어떻게 만들지 등등. 포맷이 잘 짜여져 있는 네이버블로그임에도 고려해야할 사항이 많았어요.
브랜드 자산을 만들어요
네이버 블로그에 맞는 배너, 스킨, 위젯 등을 기획하고 디자인합니다.
콘텐츠를 만들어요
블로그를 오픈했을 때, 보여줄게 없으면 심심하겠죠? 미리 볼거리를 만들어 둡니다.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호흡있게 즐길 콘텐츠를 고민했고, 라이더 인터뷰, 배달안전, 보험안내 콘텐츠 등을 미리 제작하여 함께 오픈했어요. 그 중 몇가지는 효자 콘텐츠가 되었답니다!
잘 만들었어요?
일단 한 번 보고 판단해 보시죠! (배민커넥트 공식블로그 바로가기) 약 2년간 100개의 콘텐츠를 제공하였으며, 보다 풍부하고 호흡이 긴 콘텐츠들을 소화할 수 있엇어요. 꾸준~히 사랑받는 콘텐츠들을 살짝 공개해보자면요.
• 배민커넥트 활동 지도 : 매월 배민커넥트의 소식과 배달 가능지역을 안내해요.
• 수단별 보험콘텐츠 : 내가 배달하는 수단별로 어떤 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지, 보장범위는 어떻게 되는지 소개해요.
• 배민커넥트 가입방법 : 앱 다운부터 배달시작까지! 촘촘하게 배달준비여정을 소개해요.
이 외에도 검색엔진 내 노출량 증대, 이벤트 페이지 활용 등 무궁무진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잘.. 만들었죠 ^^?
만들었다고 '끝'이 아니다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죠. 채널도 비슷하답니다. 한 채널을 키우려면 온전한 운영진과 정책이 필요해요. 채널을 기획하고 오픈하고 운영하면서 3000만큼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배민커넥트 블로그를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많이 활용해보려 해요. 어떻게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보여줄지 기대해 주세요.
Special thanks to..
뼈대만 있던 블로그에 예쁘게 옷을 입혀주신 보미님, 보험이라곤 실비보험 밖에 몰랐던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신 찬영님, 배민커넥트 가입 프로세스를 원포인트 레슨 해주신 형우님, 배민커넥트 블로그의 가이드를 잡아주신 재규님, 첫 오픈 시 큰 도움주셨던 난희님과 민아님 그리고 채널 오픈부터 런칭까지 저와 함께 2인3각으로 달려주신 예진님과 브랜드마케팅팀에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우리의 채널을 만들고 키우기까지
배민커넥트 공식블로그가 벌써 두 돌을 향해 가고 있어요. 많은 분들의 사랑 덕분에 2년만에 약 1만 명의 이웃과 함께하고 있답니다. 왜 갑자기 자랑인지 물어보신다면 대답해드리는게 인지상정. 2022년 1월 배민커넥트 블로그가 탄생하기 까지 어떤 고민이 있었는지 공개합니다.
배민커넥트 블로그 왜 만들었어요?
배민커넥트는 앱 외에도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SNS채널을 통해 유저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채널은 장점이 있지만, 한 가지 한계점이 있었어요. 바로 '호흡이 긴 글을 소화하기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지요.
이에 우리는 아래 3가지를 고려하여 채널을 고민했습니다.
• 하나, 자체 에디팅/포스팅기능이 있는가?
• 두울, 별도의 로그인 없이 접근 가능한가?
• 셋, 검색엔진과 연동 되어 있는가?
이열치열한 고민끝에 '네이버 블로그'로 채널을 확정했습니다. 네이버자체의 검색엔진 경쟁력, url만 있으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 스마트한 에디팅 기능 등이 우리의 목적에 딱! 맞았습니다.
어떻게 설득했어요?
브랜드의 공식 채널을 추가한다는 건 생각보다 큰 일입니다. 만드는 과정뿐만 아니라 운영/정책/효과측정 등 따라오는 식구들이 제법 많거든요. 때문에 '히힛 블로그만들면 짱 좋겠다'라는 혼자만의 생각으로 시작하면 안됩니다! 조직내 다양한 분들과의 공유와 이해 그리고 설득이 필요해요. 설득을 위해 공식블로그를 만듦으로서 해결할 수 있는 painpoint와 목적 그리고 운영방향성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브랜드 인지도 상승 및 정확한 정보 전달
검색엔진에 '배민커넥트'를 검색하면 정제되지 않은 정보가 많았어요. 이에 마케팅팀은 '배민커넥트의 목소리'로 정확하고 정제된 정보를 제공하고 싶었어요.
오가닉 채널을 강화
높아지는 광고 단가와 치열해지는 모집 경쟁 상황 속에서 '추가로 할 수 있는 액션이 뭘까?'라는 고민이 있었어요. 이에 집행비용 없이도 쿼리량을 높일 수 있는 오가닉 채널 마케팅을 선택했습니다.
유저 릴레이션십 강화
어렵게 모셔온 유저가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서 non-paid로 전환될 수 있도록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만들었어요?
네이버 블로그는 무려 20년간의 역사가 담긴 서비스로 정말 다양한 활용방법이 있습니다. 블로그 자체 스킨, 위젯 기능 등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점검 및 계획수립이 필요했어요.
계획표를 세워요
다행히 책, 영상, 포스팅 등 다양한 참고자료는 매우 풍부했고, 구글신의 도움을 받아 초반에 필요한 기회꼭지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뼈대를 잡아요
우리의 블로그가 어떻게 보일지 어떤 여정으로 안내될 지 사전 기획이 필요했어요. UI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figma를 사용해서 전반적인 아웃라인과 user flow를 기획했어요. 메뉴는 어떻게 구성할지, 메뉴를 눌렀을 때 어디로 갈지, 어떤 형태로 메인 페이지를 보여줄지. 상/하단에 보여줄 배너는 어떻게 만들지 등등. 포맷이 잘 짜여져 있는 네이버블로그임에도 고려해야할 사항이 많았어요.
브랜드 자산을 만들어요
네이버 블로그에 맞는 배너, 스킨, 위젯 등을 기획하고 디자인합니다.
콘텐츠를 만들어요
블로그를 오픈했을 때, 보여줄게 없으면 심심하겠죠? 미리 볼거리를 만들어 둡니다.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호흡있게 즐길 콘텐츠를 고민했고, 라이더 인터뷰, 배달안전, 보험안내 콘텐츠 등을 미리 제작하여 함께 오픈했어요. 그 중 몇가지는 효자 콘텐츠가 되었답니다!
잘 만들었어요?
일단 한 번 보고 판단해 보시죠! (배민커넥트 공식블로그 바로가기) 약 2년간 100개의 콘텐츠를 제공하였으며, 보다 풍부하고 호흡이 긴 콘텐츠들을 소화할 수 있엇어요. 꾸준~히 사랑받는 콘텐츠들을 살짝 공개해보자면요.
• 배민커넥트 활동 지도 : 매월 배민커넥트의 소식과 배달 가능지역을 안내해요.
• 수단별 보험콘텐츠 : 내가 배달하는 수단별로 어떤 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지, 보장범위는 어떻게 되는지 소개해요.
• 배민커넥트 가입방법 : 앱 다운부터 배달시작까지! 촘촘하게 배달준비여정을 소개해요.
이 외에도 검색엔진 내 노출량 증대, 이벤트 페이지 활용 등 무궁무진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잘.. 만들었죠 ^^?
만들었다고 '끝'이 아니다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죠. 채널도 비슷하답니다. 한 채널을 키우려면 온전한 운영진과 정책이 필요해요. 채널을 기획하고 오픈하고 운영하면서 3000만큼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배민커넥트 블로그를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많이 활용해보려 해요. 어떻게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보여줄지 기대해 주세요.
Special thanks to..
뼈대만 있던 블로그에 예쁘게 옷을 입혀주신 보미님, 보험이라곤 실비보험 밖에 몰랐던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신 찬영님, 배민커넥트 가입 프로세스를 원포인트 레슨 해주신 형우님, 배민커넥트 블로그의 가이드를 잡아주신 재규님, 첫 오픈 시 큰 도움주셨던 난희님과 민아님 그리고 채널 오픈부터 런칭까지 저와 함께 2인3각으로 달려주신 예진님과 브랜드마케팅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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