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아네' 사진스터디 사진전

'네모아네'

사진스터디 사진전

디자이너 유윤지

여러분들은 무언갈 가볍게 시작해서 진심이 된 적 있나요?


저에겐 어쩌다 시작하게 된 사진 스터디가 그런 경우인데요. 저는 사진이 취미라고 할 거까진 아니지만 촬영하는 걸 좋아하고, 더 잘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줄곧 해왔었어요.


하지만 전문적으로 공부할 열정까지는 없던 그런 애매한 상태였던 저에게 팀원분들께서 같이 스터디해 보자고 제안해 주셨고, 가볍게 시작했던 마음이 매주 쌓이다 보니 저희도 모르는 사이 모두가 이 스터디에 진심이게 되었답니다.


조금 서툴긴 하지만 각자의 날 것 감성 그대로 꽤 괜찮았던 저희의 6개월의 결과물. 한번 구경해 보실래요?

여러분들은 무언갈

가볍게 시작해서

진심이 된 적 있나요?


저에겐 어쩌다 시작하게 된 사진 스터디가 그런 경우인데요. 저는 사진이 취미라고 할 거까진 아니지만 촬영하는 걸 좋아하고, 더 잘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줄곧 해왔었어요.


하지만 전문적으로 공부할 열정까지는 없던 그런 애매한 상태였던 저에게 팀원분들께서 같이 스터디해 보자고 제안해 주셨고, 가볍게 시작했던 마음이 매주 쌓이다 보니 저희도 모르는 사이 모두가 이 스터디에 진심이게 되었답니다.


조금 서툴긴 하지만 각자의 날 것 감성 그대로 꽤 괜찮았던 저희의 6개월의 결과물. 한번 구경해 보실래요?

모임의 이름 ‘네모아네’는

네모난 프레임 안에

각자의 감성을 담자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모임의 이름 ‘네모아네’는

네모난 프레임 안에

각자의 감성을 담자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매주 주제를 하나 정해 각자 사진을 찍고

주 1회, 퇴근 후 30분 동안 찍어온 사진을 보며

피드백을 주고 받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매주 주제를 하나 정해 각자 사진을 찍고

주 1회, 퇴근 후 30분 동안 찍어온 사진을 보며

피드백을 주고 받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매주 주제를 하나 정해 각자 사진을 찍고

주 1회, 퇴근 후 30분 동안

찍어온 사진을 보며 피드백을 주고 받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같은 겨울, 각기 다른 감성

같은 겨울, 각기 다른 감성

가끔씩은 서로의 꿀팁도 공유하곤 했어요.

촬영 기법이나, 보정값 등

각자의 감성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가끔씩은 서로의 꿀팁도 공유하곤 했어요.

촬영 기법이나, 보정값 등

각자의 감성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처음에는 크게 발전이 없는 것 같아

의욕이 떨어질 때도 있었고,

결과물에 대해 스스로 만족스럽지

못할 때도 있었지만

6개월을 돌아보니 더디긴 해도

처음에 비해 많이 성장을 했더라고요.

처음에는 크게 발전이 없는 것 같아 의욕이 떨어질 때도 있었고,

결과물에 대해 스스로 만족스럽지 못할 때도 있었지만

6개월을 돌아보니 더디긴 해도 처음에 비해 많이 성장을 했더라고요.

처음에는 크게 발전이 없는 것 같아

의욕이 떨어질 때도 있었고,

결과물에 대해 스스로 만족스럽지 못할 때도

있었지만 6개월을 돌아보니 더디긴 해도

처음에 비해 많이 성장을 했더라고요.

어떠신가요?서툰 실력이지만 그래도 꽤 괜찮지 않나요?

이번 스터디로 인해서 무엇이든 꾸준히 한다면

누구나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어요.

어떠신가요? 서툰 실력이지만

그래도 꽤 괜찮지 않나요?

이번 스터디로 인해서 무엇이든 꾸준히 한다면

누구나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어요.

6개월 동안 함께한 스터디원의 소감으로 사진전은 마무리하겠습니다.

6개월 동안 함께한 스터디원의 소감으로

사진전은 마무리하겠습니다.

-재민-

"네모안을 어떻게 채울지 배운 스터디" -재민-

"할까 말까 할 땐, 해라!를 느끼게 해 준 스터디" -보미-

"사진의 완성은 보정과 애정" - 윤지 -

"네모안을 어떻게 채울지 배운 스터디"

-보미-

"할까 말까 할 땐, 해라를 느끼게 해준 스터디"

-윤지-

"사진의 완성은 보정과 애정"

Ⓒ Woowa Youths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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